[KL1115] Amsterdam Airport Schiphol(AMS)-Stockholm Arlanda(ARN) KLM Royal Dutch Airlines 후기
기재 : B737-7K2(WL) (PH-BGT)
탑승마일 : 718마일
비행시간 : 1시간 49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12A,B,C (Exit row, Window, Middle, Aisle)
EU내 노선을 타러 갑니다
맨날 미국내선 이런것만 타보다 EU노선을 타보는데 이건 또 어떨지…
게이트는 C4입니다
C8아니다
동체(31.2m)보다 날개(34.3m)가 더 긴 737-700
조인트 파트너답게 델타도 옆쪽에 꼽사리
네 해저 이만리에 진입합니다
밤이 되야 좀 더 그럴듯 함
엥? KE아니냐?
평범합니다
해저이만리라고 퍼런 바다색 고운거 보소
자리로 찾아갑니다
Exit Row
맨 구석이 좋을거 같지만 의외로 갇혀있는 기분이 들어서 패스합니다
사진출처 : http://www.klm.com/travel/ao_en/prepare_for_travel/on_board/seating_plans/737-700.htm
12A, F가 유독 그러하죠
넓으다
잡고 뜯고 흔들고 나가고
EXIT
네 작동 안하네요
AF, DL, KL 이 셋이는 상호 PNR호환도 되고 AF, KL같은 경우 상대방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웹체크인도 가능합니다 ㅡㅡ
윙렛
관리가 잘 된 모냥이네요
누렇지 않고
Safety video에 나오는 푸린이 노래를 불러 계속 잠이 온다
정말 잠오는 목소리
네 다음 머한항공
맞다니깐여 머한항공
기판, Holland Herald, Satety card
그림으로 승부함
혹시나 Carbohydrate가 나올까봐 빨래~ 끝 Oxy라고 표시해주심
샌드위치가 나옵니다
음료도 나오고 주류는 물론 무료
음…
2색 샌드위치네요
트레이테이블 공중제비다 이기?
저조할줄 알았지만 빡빡하게 채워가는 로드팩터
참새가 화장실을 지날 순 업ㅂ다
파랑이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날씨 조으다
세 자리를 다 차지해서 여기도 앉고 저기도 앉고 요기도 앉고
간식을 주시네여
절반 왔습니다
49분
줘팸하겐
네 담에 가보겠습니다
커피
풍차감성
요새 화란뽕에 갈수록 취해가는게 문제
12A로 가서 다리를 뻗어봅니다
파이널 어프로칭
하아…
날씨 개같다
북유럽이니 이해가 간다
이해가 가면 2016년이 오겠죠
??????????????????????????
우와 MVNO 광고판을 742에 박아놓네
게다가 저긴 호스텔입니다 ㅡㅡ
Jumbo Stay라고 가격도 뭐 대충 50유로 http://www.jumbostay.com/DynPage.aspx
다음엔 저기서 자야지 깔깔깔
(다 보이는데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점X 스X이라고 극혐짓 안합니다만?)
ARN 도착
1. 키오스크가지고 장난치다 얻어걸린 D클 Exit row
2. 미 국내선보단 낫네요. 먹는거로만. 수하물은 티어없으면 얄짤없이 돈낸답니다
742호스텔이 대박이군요 ㄲㄲㄲ근데 소음한번 죽일듯 합니다 유도로옆에 있어서
3M 이어플러그와 함께라면 고요속의 외침
파란색 이쁘네. 윙렛 이쁘구먼
머한이보단 낫다
네 다음 모닝캄
저 모닝캄 없는데욧
예전에도 737ng 동체길이가 윙스팬보다 짧다는 포스팅을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강조하시는걸 보니 별로 안 좋아하시나보군욬ㅋㅋㅋㅋㅋㅋ
착륙시 뒤뚱뒤뚱. 측풍맞으면 날아갈거 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