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94] 워싱턴 덜레스(IAD)-빈(VIE) 오스트리아항공 탑승기

[OS94] Washington Dulles(IAD)-Wien(VIE) Austrian Airlines Flight report

기재 : B777-2Z9(ER) (OE-LPC)
탑승마일 : 4464마일
비행시간 : 8시간 17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32H (Aisle)

IAD

그지같은 B터미널로 가려면 이걸 타야한다

타야지

승차감이 아주 별로다

네 비엔나로 가는 가장 최적의 방법은 바로 ‘호주’항공을 타는 것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항공 (중요)

772

LH보딩패스에 주시네

자세히 보시면 제 보딩패스가 아닙니다

그러하다
의문의 드미뜨리행

탑승하고도 본인꺼인줄 알고있었음
아주 태연하게 저걸로 라운지를 들어가서 이용하고 탑승까지 함

탑승합니다

B51

속히 배달가야한다

네 보딩패스를 찍고 들어가니 이미 탑승되었다고 스크린에 뜨는데 그냥 입장시키네요

신문

빨리 들어가고 싶습니다만

C클

제 Y클 자리로 가니 누가 앉아있네요
그래서 보딩패스를 보니 그제서야 다른사람인걸 깨달음

크루 불러다 나 보딩패스 잘못받음. 근데 들어옴ㅋ 이라고 말함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멍청하게 10분넘게 C클 대기

그냥 앉겠습니다

이런 개방형 C클은 참 별로네요

좌석 컨트롤러는 터치스크린이네

네 제 좌석으로 들어왔습니다
미묘하게 가운데 녀성분덕분에 에어아시아 스멜이

화장실 먼저 가겠습니다

손도 좀 씻어야하며

건조한 손도 달래야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만 그럭저럭 보통피치

곧 출발합니다

ㅡ,.ㅡ

비상구는 8개

채소 캐리비안 베이

언어는 미국어, 영국어, 독일어, 호주어, 중국어, 일본어 있습니다

7시간 55분

생각보다 길진 않다

요게말이죠 서에서 동쪽으로 가는 루트면 제트기류 버프받고 빨리 가걸랑요

동에서 서로갈땐 개고통이고
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유럽에서 미국 넘어올때 고통을 덜 받는 방법은 영국이나 아일랜드에서 출발하면 좀 덜 고통입니다
아 물론 영국 공항세 이런건 잊으시구요

네 다음 제크

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탄산수가 이렇게 거칠수가 있구나
목구멍 넘기기도 전에 기도 태워버릴 스파클링

밥이 나왔군요

빵도 주구여

치킨 기대됩니다

아 삼계탕이군요 ㅡㅡ

대충 먹고 기내 찌라시를 보겠습니다

Safety card

뒷면 death요

국제선 취항도

뭐 중요 포인트만 간다고 하겠습니다
근데 유럽애들 참 마이애미 좋아하신다

사방팔방 악어 나오는 FL가 뭐가 좋으신지 ㅡㅡ

기재는 참 안습이구요

아주 만석으로 고통에 몸부림 치겠습니다

자야겠다

창가쪽 아재가 아무래도 자꾸 들락날락거려서 아재가 나에게 딜교 시전
“자리 바꾸자”
ㅇㄱㄹ

그래서 푹 자고 일어나니 식판에 이런게 생겼네요

샌드위치인데 안넘어가요

하강합니다

20분이면 도착

자알 잤다

그러하다

미국에서 호주가기란 참 쉽다

파이널 어프로칭

날씨가 생각보단 괜찮네?

지랄

몸에 붙어버린 담요를 벗기는 순간 정전기 스파크로 고통사람은 또 고통을 받고

하기합니다

빈 도착

이런게 호주감성인가 봅니다

1. 당분간 이 포스팅이 마지막이 될듯 시프요

2. 신상에 변화도 많이 생겼고. 뭐 굳이 소통하고 싶으신 분은 트위터로 연락주시길. 이 인간이 뭐 타고다니나는 최소한 실시간으로 알 수 있으니

5 Replies to “[OS94] 워싱턴 덜레스(IAD)-빈(VIE) 오스트리아항공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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