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692] 서울 인천(ICN)-로스앤젤레스(LAX) 타이항공 탑승기

[TG692] Seoul Incheon(ICN)-Los Angeles(LAX) Thai Airways International Flight report

기재 : B777-2D7(ER) (HS-TJU)
탑승마일 : 5994마일
비행시간 : 10시간 42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36D (Aisle)

AA280을 타기위해 미국항공 체크인 카운터

출발 1시간 15분남기고 역시나 도착하는 패기. 줘 패야…는 아니구 사실 2시간 지연되었다고 flight status를 봐서여
원래는 요거이 ICN-DFW-ATL인데 2시간정도 지연되서 시원하게 루트를 변경해봅니다
ICN-DFW-JAX라고

AA는 이렇게 항공사 귀책이나 난감한 천재지변의 상황에선 300마일 범위에선 대체목적지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조루지아에서 플로리다까지 운전 안해도 되서 개이득

순식간에 에어사이드로 워ㅡ프합니다

아직 출발할 기미 주근깨는 보이지 않는다

아로나민C 상습 투여로 체포합니다

뭐 제가 그렇죠 UA의 저주라고

UA에서 AA로 옮기니 AA발권, 탑승 시마다 매번 결항, 지연, 오버부킹 그런거 걸림

네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캔슬

게이트번호 123일때 알아봄

음….. 여정이 무너지고,  신속배달이 무너지고, 줄이 황폐화되고  이러한 현실속에…

도저히 인도스, 티켓변경을 위한 라인을 감당할수가 업ㅂ다

그래서 그냥 AA콜센터로 전화를 겁니다. 여정좀 변경해달라

뭐 예를들면 ICN-HKG-EWR/LGA-JAX이런건 제가 탈덕해서 싫구여… 뭐 아무튼 변경은 했습니다만

네… 고통입니다

제가 다음날로 운항편으로 타고가도 되긴하는데 안타고 간 이유가 이미 면세품 몇개를 까서 쳐먹기도 하고, 담배도 피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귀찮아서 게이트앞에서 부쳐버렸음
보세구역인 에어사이드에서 일반구역인 랜드사이드로 나가려면 있는거 다 반납하고 다시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그냥 바로 출국하기로 했읍니다

티켓변경을 마치고 의문의 OZ환승카운터

어 딜도 망가

도 망가 봤 자지

*A 출구전략을 쓰려고 해도 블랙홀처럼 슈르르르르륵 뾰로롱 다시 *A
게다가 개같은 LAX

저 티켓받기까지 한시간 반을 사투
게다가 출입국사무소에 AA280편으로 출국기록이 남아있어 AA지상직이 출입국사무소에 가서 void처리하고 오느라 아주 ‘에로’사항이 꽃폈습니다

하아…..

아직까지 여긴 수습이 안되었군요

네 타이항공을 타러 가겠습니다

한시간정도 남았습니다만 조금 일찍 나온 이유는 여행자 보험을 좀 타먹어야겠다는 생각

아무리 사랑스러운 SQ라운지라도 에어사이드 먹거리가 채고시다. 평소에 믿고 거르던 잠바쥬스도 좀 빨아주고…

밤이되니 어둡다

조도절약모드도 아니고

772되겠습니다

큰 기대는 마세요. TG내에선 고물로 손꼽히는 기재니

운항정보

탑승하겠습니다

오늘도 두손곱게 모아 사와디KIA로 고주파를 좀 쏴드리니 태국어로 안내받습니다

이거타고 그대로 BKK로 가야할거 같은 기분

오늘 전 가운데 D클래스입니다

전 소중하니까요

foot rest

피치는 피치피치합니다

화면은…

됐어요

리모트 컨트롤러

제 몸이 뚱뚱한건 아닌데 몸을 흔들때마다 눌려서 자꾸 의문의 스크린 on
극혐

스모킹 로고가 없군요

과하게 일찍탄거 같다

그래서 이곳저곳 김찰칵

아직 누진다초점렌즈 낄 노안은 아닌거 같은데 화면이 왜 이리 침침한지 원

꽤나 비어갑니다

AA280에서 50명 엔도스가 되서 왔는데 이런거 보면… 2015년 10월 25일~ 2016년 10월 29일 이 기간 운휴할 만 하다

다시 지도를 켜고

10시간 13분

확실히 서부경유가 좋긴 하다
DFW…. 더 이상의 언급은 생략하지 않는다. 가루가 되도록 더 까야…

화질구지

기내 찌라시들을 좀 보겠습니다

Safety card

변한건 없네여

이제 기내 서비스가 시작되겠지요

흠…. 맨 우측

판사님 저는 오늘만 살지 않습니다

이제 이 분들 LAX는 당분간 지도에서 없애셔야

탄산수 한잔과 머거봤지만 또 머거보는 머거본 아몬드

그래도 나름 AVOD라 가동해봅니다

한국을 포커스국가급으로 굴리는 TG께서 한국어는 어디다 쏘옥 빼셨는지

매번 보던거에서 색깔만 다르다

오늘의 메뉴를 보겠습니다

네 안볼게요

물수건이 나오고

닭고기가 땡긴다

띠용

TG에서 정통 닭볶음탕을 맛보게 될줄이야

제대로 된 한국 맛이 나옴

역시 TK와 더불어 먹을걸로 조지시는 분들

무ㅡ스

샐러드

밥도 다 먹고 슬슬 자야겠죠

화장실에 들려서 물을 좀 빼구요

이도 좀 닦고

으아오 데 코로그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소가 되니 잠시 스트레칭도 좀 하고

바로 재우네요

열도 상공

AVOD 마음만큼은 일단 태국

8시간 22분

네 자겠습니다

요렇게 해줘야 터뷸런스일때 크루들이 벨트메라고 안깨움 (철저)

근데 보스를 안가지고 와서 이어플러그를 하나 얻습니다

자다 깨보니 아무래도 6시간 내내 고어 라운드를 하는건지 계속 태국인데 ㅡㅡ

아 아니군요

이야 태평양 벌써 다 건넘

어ㅡ예

꾸르잠

식전까지 무슨 영화가 있나 봅니다

별건 없네여

조명 야시꾸리한거 보소

물수건 배부

오믈렛 치킨 둘중에 치킨 또 고릅니다

채소 골수 꼴ㅋ칰ㅋ팬

띠용

세컨밀이 메인밀같은 희안한 광경을 보고 계십니다

속도 제대로고

과일로 입가심을 하고

케이크도 한조각 먹고

헤드폰

미국 세관신고서

파이널 어프로칭

뭐라고 적혀있는진 모르겠습니다

폴리 에스테르 담요군요

착륙합네다

탐 브래들리 터미널 입갤

갓조기가 여깄다 이기야

1. 타버린 노선입니다

2. 첫 탑승은 아니고 사실 97년에도 TG타고 LAX간적이 있습니다

3. TG ‘좋아요’  AA’싫어요’

14 thoughts on “[TG692] 서울 인천(ICN)-로스앤젤레스(LAX) 타이항공 탑승기

  1. 활동이 너무 뜸한거 아닌가욧????
    광고비까지 받으면서욧????
    빨리 더 올리세욧!!!

      1. 오늘도 새 탑승기가 없네욧!!!!
        읽은거 또 읽을려고 들어온게 아닌데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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