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2471] Los Angeles(LAX)-Miami(MIA) American Airlines Flight report
기재 : B737-823(WL)
탑승마일 : 2342마일
비행시간 : 4시간 55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15D (Aisle, Exit row)
[LAX 4 터미널 맛집] 꾸기
뭐 LA 타코트럭으로 유명하답니다
배가고파 뭐라도 먹어야겠어요
그나저나 점원이 저보고 커엽다고 내가 해줄수 있는 선물을 줬다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궈리둥절…
해서 영수증 보니 공항상주직원 할인가로 해줌 깔깔깔
Asian인이라 똥송이고 센송이고 간에 전 안통하나봅니다(으쓱)
세트메뉴를 시켜먹는 사치
부리또
인정
맛은 브리또에 소불고기 넣고 매콤한 칠리로 후드려 줘팬 맛이 되겠습니다
등따시고 배부르니 눈에 뵈이는게 업ㅂ다
신도장 작업전에 738 눈썹염색중인가 봅니다
21시 55분에 LAX를 출발해서 다음날 05시 51분에 도착하는 시간과 공간의 이동이라죠
red eye flight이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잠을 자도 눈 뜨면 토끼눈이 됨
탑승합니다
좌측 수평계를 슬쩍 봅니다
UA coast to coast 노선 Y클에선 담요를 주지 않는데 AA는 주는군요
원활한 수면을 위한 사전 화장실
제가쓴거 아닙니다
물비누가 제 발이 저린지 스스로 새서 저럼
Exit row (중요)
과연 순항중일때 저 스크린을 켜놓고 갈것인가 끌것인가
켜 놓은 상태로 5시간 내내 가면 눈뽕에 고통
AA에선 한번도 써 본적이 업ㅂ읍니다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뭔가 찍어야겠다는 생각
찰칵찰칵
Safety card
잠에 덜 깨서 그냥 대충대충
기내서비스도 거르고 푹 잤다
그리고 MIA도착
1. 뭐 이런 뻔한 후기를 보시겠다고. 대충 다른후기에다 편명만 갖다 붙이면 끝날일을
2. 공항직원 할인율은 10%입니다. before tax
의리로 보는 후기
으어리
와~ 후레쉬한 2016 첫 후기 ^.~
2015년에 탄겁니다
올해 첫 후기 정말로 반갑’읍’니다.
반갑읍니다
걍 올리셨으니 어쩔 수 없이 봤읍니다.
부랄님의 첫기행에 산수선님을 탁! 치고갑니다.
이 분 상습적으로 치시네
잘봤습니다. 마이애미는 좋았’읍’니까?
별로에여. 더워서 ㅡㅡ
뒷북이지만 2016 첫후기 잘보고 가겠”읍”니다
그러고보니 이게 2016년 첫 후기군욧
마찬가지로 작년 늦은 sfo – phl 시간과 공간 이동의 ‘고독’함이 떠올라 일 띠용 드리고 갑니다
인천 동남아 노선과는 사뭇 매력이 다른 신머륙 횡단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