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4415] Miami(MIA)-Jacksonville(JAX) American Eagle 후기
기재 : ERJ-175LR
탑승마일 : 335마일
비행시간 : 1시간 13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8A (Aisle)
지난 AA4296과는 다르게 새벽이라 한산
아침 6시 반이라 그런가봉가
역시나 보딩패스 찢는데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
업ㅂ던게 생겼습니다
저같은 바보들을 위해 아예 전광판을 깔아놨군요
내년에는 burn burn히 일어나는 burn in 기대해봅니다 ^^
다행히 비행편이 하나라 헛갈릴 일은 업ㅂ다
못먹어도 GO라 배웠읍니다
D60N
아무리 방풍이랍시고 유리를 깔아놔도 후텁지근한 FL의 바람을 막을 순 업ㅂ다
ERJ…
오늘도 맨 앞으로 배정하겠다
앞은 우등좌석 되겠습니다
AA로 FFP 밀어넣으면 자동 업글되는 구간인데 그냥 AS로 넣을래염 뿌우
그리고 실적관리 개판으로 해서 AS 12만 AA 8만이 되는 머참사
EXP는 물건너 갔다
발기차진 않은 윙렛
저욧!
화장실에 먼저 가겠습니다
오좀이 좀 급해서…
소중한 저는 마무리도 깔끔히 톡톡
AC가 있군욧
푸쉬백
의문의 아시아나항공 MIA진출
은 아니고 American aviation engineering company입니다
고등어가 참 자알 빠졌다
평온한 MIA
다들 MIA하면 CSI만 떠올리시더라구여
아침시간이면 해가 동쪽에서 뜨기 때문에 좌측에 앉아야 고통받지 않습니다
미국인의 길
공화국 항공사
Safety card
성인용 구명복 업ㅂ읍니다
동이 터온다
그런 의미로 조식을…
LAX에서 꾸기 브리또를 먹고 또 브리또를 먹습니다
와이파이는 그냥 켜봤구여
아직 200마일이나 남았네여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파이널 어프로칭
직원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자 키오스크에서 뽑았다죠
더워보입니다
아침이라도 더워요 플로리다는 ㅡㅡ
역시 캐리온했다 기내반입 못해 버리고간 인피니티가 반겨줌
짐을 찾습니다
12월, 1월에도 30도를 넘나드는 JAX라죠
잘봤스무니다 *^_^*♡
하트뭐죠
탑승기 태업 논란
태엽을 감아 쪼고싶지만 이미 나태해진 몸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개드립이 생각나지않아 그냥 곱게 갑니다욧
네 잘 가세여
부리또가 아침에 넘어가시던가요?ㄷㄷㄷㄷ전 안 넘어가던데말이죠ㅋㅋㅋ
JL넘어갑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캬
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모가지의 닭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러시아서 오신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