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J701] 서울 인천(ICN)-방콕 돈므앙(DMK)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탑승기

[XJ701] 서울 인천(ICN)-방콕 돈므앙(DMK)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후기
[XJ701] Seoul Incheon(ICN)-Bangkok Don Muang(DMK) Thai AirAsia X Flight report

기재 : A330-343 (HS-XTE)
탑승마일 : 2271마일
비행시간 : 5시간 35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18C (Aisle)

 

아…. 길다. 싼 가격으로 감내하겠다

가족단위 승객이 많아 자동배정시스템에 의해 가운데 낑길일은 별로 없습니다

복도 아니면 창문

A333

탑승합니다

스케쥴이 그럭저럭 괜찮음

오후 3시쯤 DMK에 도착하니

거의 마지막에 타겠습니다

에어아시아X 에서 가져온 기재네

독서등과 안내사인

딱 좁지도 넓지도 않은 그럭저럭 피치입니다만 폭이 문제

333에 3-3-3을 때려박아서 복도도 좁을뿐만 아니라 등발이 어느정도 있는 저같은 사람은 잘때 복도밖으로 몸이 빠져나와 애새끼들이 우당탕 뛰어다닐때 자꾸 부딪힘

그나저나 복도를 마주보고 바로 우측열에 앉은 애 두명이 조잡한 태블릿으로 만화를 보는데 헤드폰단자가 제대로 꽂히지 않았는지 밖으로 동요소리가 스피커로 나오는 빵빵 터져나오는 상황
정신머리가 있는 부모라면 분명히 인지하고 제대로 다시 꽂아주겠고 정신머리와 개념이 업ㅂ은, 소위말하는 맘충, 파파충이면 태블릿이 고장났는데 저러거나 싶은 상황

저런상황에선 전 그냥 크루를 불러 해결합니다
주위사람들도 눈치보며 짜증나있어 그냥 총대메고 크루를 불러

Should we listen the music to disturb all passengers?

-YES

I’m Sorry?

-YES

애 부모가 정신이 나간게 아니라 크루가 정신이 나간거 같음

주위 외궈승객들도 뭐 저런물건이 있나 싶어 눈 똥그랗게 날 쳐다보고있고

아무튼 부모가 상황을 인지했는지 다행스럽게도 태블릿에 헤드폰이 제대로 꽂히지 않아 생긴 문제라 제대로 꽂는걸로 상황 마무리

사무장급으로 보이는 저 크루에게 아까 상황을 설명하려다 그냥 VOC레터로 마무리짓겠다

심기가 몹시 불편한 관계로 대충대충

Safety card

네 다음 파로마

상기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저런물건이 튀어나오죠

화장실

화장실도 관리 안하는듯

몇번 더 화장실에 가도 basin이 막혀 물빠짐이 아주 느려터짐

2-3-2가 아니라 3-3-3입니다만?

피곤하다 자야겠다

한숨을 자려고 해도 통로에 지나다니는 애며 사람이며 어깨를 툭툭 건들여 잠도 잘 못잠

42000피트에서 느끼는 ㅌㄷㅌㄷ

파이널 어프로칭

띠용

DMK도착

DMK는 CIQ가는길에 흡연실이 있기 때문에 빡쳐서 줄담배 세개피고 CIQ행

BA 의문의 DMK등판

캐리온충이라 그냥 나가면 됩니다

그래서 리턴편을 마지막으로 저는 타이 에어아시아 X는 절대로 타지 않겠습니다.
빡쳐서 리턴을 어워드로 끊어 타 항공편을 이용하려 했지만 그게 XJ를 더 도와주는 꼴이니

15 thoughts on “[XJ701] 서울 인천(ICN)-방콕 돈므앙(DMK)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탑승기

  1. 분노가 느껴지네요 ㅂㄷㅂㄷ 333에 333배열이라니 닉값 오지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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