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315] 부산 김해(PUS)-북경 수도(PEK) 아시아나항공 후기
[OZ315] Busan Gimhae(PUS)-Beijing Capital(PEK) Asiana airlines flight report
[OZ315] 釜山金海(PUS)-北京首都(PEK) 韩亚航空公司
기재 : Airbus A321-200
탑승마일 : 755마일
비행시간 : 2시간 6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17C (Aisle)
금일 카운터는 무정차 통과합니다
14:20 출발/14:05 탑승마감인데 13:40에 도착하고 있음
물론 웹체크인 및 모바일 보딩패스가 가능하니 이럼
야!!! 신난다. 탑승개시하고 2분밖에 안지나고 에어사이드 왔다
그냥 FIDS 찍어봤읍니다
법사가또… 여윽시 지연
탑승합니다
오늘은 원조 에어버스안을 탑승합니다
중국에서 젊은 한국넘이 한국 신문 보고 있으면 졸라 신기하게 봄
프로관종이라 현지에서 볼 신문도 한부 챙겨야함
네 다음 국내선
은 아니고 AVOD 탑재되있음
진짜 스크린 업ㅂ은 단일 Y클 똥차도 절찬리에 운항중이긴 한데 이날은 AVOD달린 고물기재로 감
법사는 별로 타고 싶지 않은데 그냥 OZ*G 완장이나 모아보려고 발을 다시 들이게 됨
AC는 있고
기내 AC의 문제는 외항사의 경우 한국형 C형이 직경4.8mm가 안들어가고 유로플러그 4.0mm짜리만 들어가는것도 있고 한데 법사는 뭐 4.8mm임
11자형 A타입의 문제는 승객들이 하도 들쑤셔대서 걸레가 되서 꽂아도 그냥 빠지는 경우가 부지기수고
영연방에서 주로 쓰이는 크고 아름다운 G타입을 쓰면 해결 됨
콘또로라ㅡ도 봅니다
쿼티도 보구여
기내 Safety card
멀다 멀어
화장실 입갤
머한이나 법사네는 기내에 로션을 비치해줘서 조으다
배수상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시 자리로 돌아가
법사가 드디어 콜라를 주기 시작한다
점심시간을 갓 지난 비행이라 간단한 스낵으로 나옴
핫도그
맛은 조으다
스케쥴 상으로는 2.5시간이라고는 하는데 2시간이면 도착함
파이널 어프로칭
곳곳에서 핸드폰 푸쉬음이 울리기 시작한다 ㅡㅡ 그켬
크고 아름답지 못한 PEK
너무커서 질림
짐 찾을 건 업ㅂ으니 패스
1. 한산한 2텀에 비해 3텀은 하아…
2. 그냥 그저 그런 비행이었음
3. 걍 머한이가 좋으다
4. 물론 궈지같은 짱궈궈지항공보단 ‘낳’다
엥 법사네 다시 코-크 주나보네요 저번주에 인천-나리타에서는 서비스안하던데
역시 스팀이 체고시다
채고조넘
법사네 320은 AVOD 안달려 있지 않던가요 흠흠
간혹 있어염
아니 이제보니 AVOD 있지도 않은 법사 320에 머한이 330 기체번호 등록하신 덕력에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엌ㅋㅋ 복붙해서 그럼요
그래도 확정적인 똥차 머한이네 739보다는 훨 나은듯 하네여.
횽 첵랍콕에서 비행기 기다리고 있다.
여윽시 비행 전에는 블로그질.
빨리 보딩해서 폭풍수면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