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4296] 마이애미(MIA)-잭슨빌(JAX) 아메리칸 이글 탑승기

[AA4296] Miami(MIA)-Jacksonville(JAX) American Eagle 후기

기재 :  ERJ-175LR (N404YX)
탑승마일 : 335마일
비행시간 : 1시간 16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8C (Aisle)

터미널 D60

저기 구석탱이라 불길한 기운이 스멀스멀

AA허브맞다
죄다 AA

번쩍번쩍

아니 근데 D60은 안보이고 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만 있는가…
더 불안하게

D60 게이트

또 왜 이리 복잡하신지
탑승은 시작됐지만 이미 신속배달은 끝났고 줄도 하나고
그냥 뒤로 가서 닥치고 서야겠다

JAX행

이유를 알았다

아놔 이 분들 미국답지않게 보딩패스를 찢어서 주시네
근데 고기도 씹어본사람이 잘 씹는다고 평소에 그냥 스캔만 하고 원상태 그대로 돌려주시던 분들이라 보딩패스를 제대로 찢지도 못해 절취선 톱니 하나하나 뜯어서 줌 ㅡㅡ
내 차례가 되서 모바일 보딩패스를 내미니 다시 보딩패스를 출력해서 또 절취선 톱니 하나하나 세심하게 뜯어서 주심
왜 저런 머구같은 짓을 할까 싶었는데…

아…
이해가 간다
D60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D60 A, B, C, D, E, F, G, H, J로 또 하위 게이트가 있다

정말 헷갈림 ㅡㅡ
직원이 오탑승 방지를 위해 다시 한번 종이 보딩패스를 확인

아무튼 찾아가보겠다

더운 날씨에 습한 바람은 휘몰아치고 주기장엔 시끄럽게  빙빙 엔진을 돌리고있는 기체들
MIA 혼란권 시전

멀다

D60H가 여기 맞겠지요

맞네요

탑승

아메리칸항공의 리저널젯인 아메리칸 이글 되겠습니다

첨 타보네요 AA리저널은

Republic Airlines
공화국 항공잼

Safety card

Yo~Baby
부처핸섬

공조기 독서등 다 있다

C클 바로 뒤 Y클 되겠습니다

칵핏

기내 표시등

화장실에 갑니다

빨리 자리로 가랍니다
유광과 무광의 조화

나가겠습니다

안찰거 같이 보여도 또 꾸역꾸역 채움

Main Cabin Extra
줄여서 MCE

이런 어중간한 갑툭튀

음료가 뭐가 있는지 봅니다

당분간 비행이 업ㅂ을테니 콜라 마시겠습니다

와이파이도 됩니다

티모빌의 와이파이콜링으로 와이파이로 보내는 문자가 무제한이라고 하는데
이거 조심해야할게 plan이 문자무제한 플랜이어야지 pay as you go 같은 종량제일경우 1건당 10센트 고대로 크레딧에서 차감됨

발치공간이 넓다

JAX도착

1. 까불면 큰코다칠 MIA D60번 게이트 경험담이었습니다

2. 지난번 Arrival hall에서 금색 캠리 운전석엔 백발의 썬글라스 신사, 조수석엔 금발의 중년 녀사님이 빨리도 오셨네 룰루랄라 가서 창문에 Hi 외치고 옆에 있던 녀성분도 같이 Hello를 외쳐 뭔가 잘못됨을 깨닫는데 1초걸림. 다른분이었음 ㅡㅡ 상머구 인증
근데 유쾌하게 또 그걸 받아주셨는데…. FIL, MIL를 못알아보기엔 너무나 닮았었는데

다행이도 이번엔 정확하게 조준.  그걸 또 기억해내셔서 차에 올르자마자 이번엔 실수 안했냐고 꽉 찬 돌직구를 날려주셔서 좌불안석잼

14 thoughts on “[AA4296] 마이애미(MIA)-잭슨빌(JAX) 아메리칸 이글 탑승기

  1.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아가 완전 시장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마이애미…. 겨울에 가고 싶다…..
    +) 이 분 제게 루트 공부 시켜주셔서 감사 꾸벅 (_ _

  3.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읽고갑니다.

    실례지만 어떤 직종에 종사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미주 노선을 거의 한달에 몇번씩 탑승하시는 것같은데, 시간인 많으셔서 마일리지러닝하시는 건가요?

    저로써는 항공사보단 호텔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에 항공사는 못키우고있는데, 호텔도 자주 가시나요? ^_^

    아무튼 부럽습니다. ^_^

    1. 직종은 accounting이구요. 정식 신분은 아직 학생입니다. 회사 association과 비자, 결혼 등으로 좀 정신업ㅂ게 다니고 있습니다. 가는 김에 루팅하며 주판은 튕기는데 가끔 튕기기 애매하면 그냥 직항탑니다. 티어유지로 가끔은 삽질도 좀 하구요. 호텔은 애초부터 좋은데를 가든 안좋은데를 가든 바로 뻗어버리기고 대충 개인방에 개인화장실만 잘 딸려있으면 만사 OK라 크게 개의치 않는 성격이라 아무데서나 잘 잡니다. 티어는 없는건 아니구요. UA와 메리어트가 상호 SM을 해줘서 메리어트 골드는 가지고 있습니다. 종종 이용하는 편이구요.

  4. D60 게이트는 전용 GIDS(Gate information display system)라도 있어야..

    저런 괴악한 게이트는 MIA이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5. 아 그렇군요. 저는 유나이티드, 델타가 MQD오 바꾸고 도저히 spending을 채우기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_- 아무튼 여행 다니시는거 보면 부럽기도하고, 이코노미로 오랜시간(아무리 마일이좋아도) 힘드실것 같기도하고 부렂습니다.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혹시 미국에서 취업비자가 있으신지요? Global Entry를 유학생이나 H1B 가지고 있는 사람도 이용가능한지 궁굼하더라고요. 아무튼 포스팅 해주시는거 잘 보고갑니다. ^_^ 더 많은 trip report를 기대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 GE 키오스크에서 비자종류 선택 가능합니다. 저는 물론 WB혹은 WT 그때그때 선택해서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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