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공항 국내선 2터미널 우선 보안검색(소위 말하는 Fact track)를 지나면 바로 ANA Lounge가 있다
3층은 *G나 C클 탑승자를 위한 ANA Lounge이고
4층은 ANA 마일리지 클럽 2밀리언마일러(1밀리언 아니므니다), 다이아몬드 회원을 위한 ANA SUITE LOUNGE
저런건 인정함
모 항공사를 보면서 꼴깝도 적당히 떨어야 한다고 다시한번 되새김질
보딩패스 스캔하고 입장자격 확인하고 입갤
요새 다이캐스트 수집에 관해 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는 중
과하게 장식장을 잡아먹고 있다
밀리언마일러들이런 섬세한 서비스
관련 링크 : 「ANA Million Miler プログラム」のご案内│ANAマイレージクラブ
드넓은 공간
읽을거리
씹을거린 사실 저 오쯔마미밖에 없습니다
맥주와 탄산은 뽑아드시면 되구요
라운지 내부에 이렇게 흡연실이 있어 사랑합니다
어째 음식은 좀 부실한듯 싶어염?
국내선이니깐여
3층 라운지를 가셨단 말씀이겠죠? (흡연실은 사랑)
그런데 Fact track 은 어떤 드립일까 한참 고민 中
3F. 드립이 아니라 말 그대로 priority security check입니다. 하아… 왜 정상적인 말도 드립으로 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