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 카약을 통한 대한항공 싸게타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스선이에요~
오랜만에 이런 알짜배기 정보 포스팅 남겨서 놀라셨죠~

무더운 날씨 우리 잇님들에게 우물에서 시원한 맛을 느끼시게 스선이가 이런 포스팅 드리는 센스!
대게 고생 많이했으니깐 추천 마니마니 눌러주세요~♡

요새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회항으로 유명한 땅콩항공 너무 비싸죠?
저 역시도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요새 핫한 직구! 그것도 해외직구가 대세잖아요~항공권도 직구가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계세요?

요새 하도 한국소비자들이 호갱이잖아요 ㅠㅠ 항공권도 마찬가지에요
올 가을에 제가 유럽으로 출장을 갈 예정이라 긴급하게 항공권을 알아봤어요

헐 대박 ㅠㅠ 140만원씩이나 하네요 ㅠㅠ 비싸비싸

자 여기서 우리 이웃님들 주목!
아에로플로트나 에어프랑스 같은 저가항공을 탈 수도 있지만 우리 이웃님들은 소중하잖아요
대항항공을 타셔야죠 ^^
그래서 스선이가 지금부터 비법 공개!

일본출발로 검색해보시면 말이죠

헐 대박
9만엔이니 81만원으로 60만원이나 싸지네요?

스케쥴을 보면은요

근데 일본발인데 어’떻해’ 한국사는 제가 저걸 타냐구요?

일단 오사카로 저가항공을 타고 날아간다음 도톤보리가서 쇼핑도 하고 먹방도 찍고 다음날 인천으로 대한항공을 타고 가서 환승을 하는거죠?
나란녀자 인천공항에서 한국인들 입국할때 당당히 환승하는 녀자 호호홍

하지만 중요한 점은요 오사카ㅡ인청공항ㅡ마드리드 이렇게 가는데 오사카ㅡ인청공항을 탑승하게 되지 않으면 티켓이 취소가 되요
이런걸 노쇼(no-show)라고 해요. 반드시 밑줄 쫙! 메모 꼭꼭(나란 녀자 센스있는 녀자 호호^^)

그럼 귀국하는 표를 볼게요

보시면20일에 출발해서 21일 오후 3시 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죠?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오사카로 가는건 다음날인 22일 오후 15시 20분이구요

다음날 오사카까지 가셔도 되지만 오사카에서 다시 한국오기가 너무 귀찮잖아요
이럴땐 인천ㅡ오사카 구간은 타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이웃님들 쇼핑 많이해서 수화물 부치실텐데 인천까지만 부쳐달라고 하시면 되요. 왜냐면 인천공항에서 다음날 출발이라 짐을 찾게 보낼 수 있거든요 ^^

우리 이웃님들 마일리지 많이 모으시죠?

저도 벌써 X환 X로X마일 카드로 벌써 2만마일이나 모았는데 다음번엔 비지니스석 타고 가려구요 ^^
카드 만드는게 싫었는데 주변에 설계사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만들게 됐지 뭐에요 호호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쪽지주세요 ^^

아무튼 마일리지는 70프로밖에 적립안되지만 그래도 100프로 되는것보단 확실히 저렴하죠?

확실히 9만엔 맞아요 호호

Q클래스면 대한항공에 70가 적립된다는 사실!

우리 똑소리 나는 이웃님들 쇼핑을 하더라도 S-Mart에서 알아주는 컨슈머잖아요
이런 규정도 꼭꼭 읽어주시는 센스!

근데 어렵당 ㅠㅠ 아몰랑

이웃님들도 꼭 명심하시고 스마트한 소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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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토봉투가 어딨더라

아무튼 저런 주접떠는 글들 네이버에 꽤 많이 돌아다니는걸로 아는데 좀 더 심화해서 적어보겠음

대한항공이 2015년 봄부터 제 3국발 인천공항경유 제3국행 티켓의 스탑오버를 M클래스 이상부터 가능하게 운임룰을 변경함에 따라 몇가지 부수적으로 변한게 있는데 대표적으로 부킹클래스의 대대적 정비가 있었음

과거 8~9만엔짜리 일본발 유럽행 티켓은 K클래스로 시작하였고 당연히 인천공항 스탑오버 가능. 또한 변경시 수수료 없이 동일 부킹클래스 내에선 티켓 유효기간 내 무제한 변경이 가능했음. 그것도 3개월짜리 티켓으로
허나 지금 현실을 보면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U클래스가 튀어나오며(U클래스가 KE에 100%적립된다고 별 차이없을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인게 제휴항공사의 경우 아예 적립을 안해주거나 해줘도 최소 25%깎고 들어감)

과거 3국발 E클래스가격의 티켓이 U클래스로 변한것 빼고는 리턴편 변경같은경우 조건이 동일하나 앞에서 언급한 한국 스탑오버 불가

자꾸 노쇼는 불법이 아니다. 소비자의 당당한 권리다 라고 그러는데 그런 논의는 둘째치고 노쇼에 따른 대가를 한번 보죠

아웃바운드 : KIX-ICN-MAD
인바운드 : MAD-ICN
날짜 동일

허나 이렇게 다구간으로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안나옴
공홈에서 온라인으로 팔 생각이 전혀 업ㅂ다는 뜻으로 봐도 무관

그럼 뭐 ITA matrix라도 돌려야지


아름다운 사람들 타이틀은 KE가 가져가야하나
아름다운 가격이 막 뜨네

페어도 그렇고 운임도 25만엔으로 아름답게 나온다

노쇼를 하면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을 한번 보죠
일단 운임차액이 25만엔-9만엔(뭐 ICN-KIX금액 환불이니 그런건 보수적으로 0로 치죠. 어차피 싼 Q클인데)거기다 변경수수료 15000엔 하면 16만엔정도
저 당시 E클이 업ㅂ으면 YBM으로 repricing 되는거고

경각심을 드리려고 미래의 특정시점을 가정하여 돌려봤습니다
항공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특정 항공편의 노쇼승객 연락처 하나 못찾겠어요? 당일 게이트 노쇼승객 확인, 취합해서 연락하는거 그거 누가 못한다고. 안하고 있는거지

17 thoughts on “[KE] 카약을 통한 대한항공 싸게타기!

  1. 앞부분보고 이게 뭔가 시펐는데…
    이왕 후반부에 ITA 나온김에 ITA 강의 하실 것을 춫천’으리’ㅂ니다.

    1. 요새 구글플라잇이 너무 잘 돌아가서 딱히 루팅할 거리가 업ㅂ지 말입니다

  2.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지금까지야 괜찮지만 나중에 여러사람 피볼듯…
    저도 ita matrix 강의 듣고 싶어염ㅎ 뭐 기본적인 사용법은 두다멜님의 글을 읽어 알고는 있지만

  3. 저도 이번에 U클래스로 다녀왔죠 불과 5년전엔 U클래스는 어워드 발권;;;저렇게까지 지랄되면서 국적기 선호하는 사람 정말이해안감;;; 노쇼는 권리가 아니고 일방적인 계약파기이거늘 ㅉㅉㅉ

  4. 아니 내 돈 내고 내가 안 타겠다는데 누가 뭐라는거야?? 누가 더 태워달래? 안 탄다고!! 안 타는데 돈을 왜 더 줘야돼? 규정?? 아몰랑 그게 그런 말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너 지금 내가 만만해 보여서 이러는거지?

    1. “고갱님, 고갱님은 싼구간으로 끊고 비싼구간으로 타려하시는데 규정위반이에여”

      호호~ 하면 끗.

  5. ICN-LAX 운임 150 (75*2)
    NRT-LAX 운임 40 (20*2)

    이라 하면 리턴노쇼땡길때
    LA 카운터에서

    고갱님~ 고갱님 ICN 까지 가는데 NRT 까지 끊으셧는데
    이거 규정위반이고여 ICN 까지만으로 재발행 해야는데

    75-20 = 55 + 15 (재발행수수료) = 70 내셔야 인천까지만 짐 부칠수잇음다
    고갱님~

    하면 끗.

    1. 사실 그정도 되면 그냥 수하물 들어갈만한 짐은 EMS로 부치고 캐리온만 들고가는게 나을듯

  6. 뭐 항공사에서 저런 노쇼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관리 들어가지 않나요? 말씀하신대로 클래스나 조건을 바꿔버리는 것도 대표적인 거구요…

    다른 미국쪽 항공사 사례들을 보니까 1) 중간지점에서 Checked baggage 수취 불가 (무조건 최종목적지로 가야함), 2) 노쇼시 마일리지 및 티어 몰수, 3) 노쇼시 블랙리스트 등재. 여기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종종 한다고 합니다. 만약 일본-한국-유럽 항공권의 경우 일본에서 체크인 할 떄, 일본체류 자격을 증명(한마디로 일본에서 살고 있음을 증명)하거나 일본도착 마지막여정 항공편과 연계되는 일본출국 항공권을 제시를 하지 않을 시에 체크인 거부하거나 상세조사 (노스웨스트 시절에 많이 했다고들 합니다).

    1. 문제는 그렇게 타는 승객들이 자주 타는 사람들이 아닌 단발성이라서 블랙리스트에 올리기 쉽지 않다는 거고 그 덕분에 잘 이용하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그네들이 말하는 전형적인 ‘개악’이 된다는 거죠. 뭐 근데 7/1부로 일본발 운임이 담당자가 프로모 운임을 안넣었는지 아님 아예 그걸 없애겠다는건진 모르겠는데 유럽이고 미국이고 E클부터 뜨기 시작하는데 제 입장에선 좋네요. N,Q,T,L,U뜰때 15만엔정도 하던 E클이 지금은 12만엔정도로 떨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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