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803] 워싱턴 덜레스(IAD)-도쿄 나리타(NRT)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UA803] 워싱턴 덜러스(IAD)-도쿄 나리타(NRT) United Airlines 후기

기재 : B777-222(ER) (N788UA)

탑승마일 : 6753마일

비행시간 : 14시간 9분

클래스 : 비지니스 클래스 (C class)

좌석번호 : 7A (Window, Aisle)

비루에서 마시는 비ㅡ루를 좋아해 언제나 심신미약 고통을 즐기는 한국에서 스탑오버중인 스사사 골드 신입이 고통사람 고통령 산수선 인사드립니다. 이번 여정은 19000마일의 여정의 종지부로 달려가는 여정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제 비행에 종지부란 있겠냐만….(퍽)

미국에서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오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고통령인 제가 말 그대로 미국 고통령인 괌을 간다는 것은 고통이기에 거르고 하와이에서도 롱 레이오버를 빙자한 스탑오버를 하고 싶지도 않고 한국에 돌아와 처리할 일도 있어 직항으로 IAD를 선택하였습니다. 샌프란에서 인천으로 오는 루트를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일본 도쿄 나리타 1비루 ANA라운지에서 비ㅡ루를 마시는 기분은 마치 우물속에서 시원한 맛을 찾는것 같아 나리타 경유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NH라운지의 누들도 빼놓을 수 없….(먼산)

최장거리 C클을 뽑겠다는 의지로 변덕의 변덕을 거듭하며 여왕폐하의 눈총에 변비를 무릅쓰고 화장실에서 상담원과 장고의 상담끝에 IAD-NRT노선을 겟하였습니다.

 

네… 그냥 쓰던대로 쓸래요 ㅡㅡ

구질구질하기로는 가운데 손가락 하나로 꼽을 수 있는 IAD Concourse C

14시간 15분이랍니다

아무리 C클이라도 저런거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어쩔 수가 업ㅂ다

아 라운지에서 한컷 찍었는데 왜 저렇게 거슬리게 샤시가 있는가

괜찮읍니다

NRT가서 찍으면 되니깐요 ^^

C7근처에 있는 라운지 구리다

루트비어가 업ㅂ다 이기야

네 이런게 무슨 국제선 탑승구라고 ㅡㅡ

아무튼 탑승

신문 업ㅂ다

역시 늦게 발권한 관계라기 보다 다른사람이 제 몸을 폴짝폴짝 뛰어가는 것도 별로고 엔진 돌아가는 것을 보기 위해 역방향 7A를 선택했읍니다

가끔 보면 어디서 역방향 멀미드립 치시던데 아무래도 몸에 12축짜리 자이로스코프가 내장되있지 않으신가 싶읍니다

좌석 컨트롤러 비행기 버튼을 누르면 똑바로 서라 핫산! 모드랍니다

리모컨도 있고 다행이 골반털기하다 오작동 일으키지 않을 위치

공조기 있답니다

업ㅂ을리가 ㅡㅡ

메뉴를 보지용

전채요리

차가운 해산물 애피타이저 : 카리후ㅗ루니아 로ㅡ루

계절의 구린 사라다

전채 all요리를 저것만 주다니 새모이네요

사실은 뻥

메인 코스는 소가 닭보는 연어 세가지중에 한가지를 첫 식사로 고르구요

전 고기 먹습니다

육식남이라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 일요일에 먹는다는 sundae 선데 아이스크림

중간중간 간식도 있고

두번째 식사로는

스’이’스 치즈 오물토물, 치킨카츠, 시리얼 ㅡㅡ

전 비ㅡ루가 좋다니까요

그랑 마르니에도 나오는데 그냥 스피릿 꼬냑계열은 냄새만 맡아도 그냥 뒤짐

속이 안좋아져서 믿고 거르겠다

물론 모엣샹동, 돔페리뇽 이런건 좋아합니다 (웃음)

흠… 술쪽엔 정말 뇌가 업ㅂ은 ‘무뇌’한이라 찍고 넘김

언어는 다양하게 지원됩니다만

ㅇㅏㄹㅏㅂㅇㅓㄴㅡㄴ ㅁㅓㄱㅜㄷㅏ ㅇㅣㄱㅣㅇㅑ

March of dimes

미숙아 후원 프로그램

making a difference friendly는 아닌거 같읍니다

DL 2중대 소리 들을정도로 DL행보 고대로 따라가는거 보면

UA크루의 훈훈한 미담 되겠읍니다

푸쉬백

뭔가 많이 있는거 같이 보여도 뭔가 업ㅂ읍니다

8개 뗏목이 있으며

리모트 컨트롤러

그냥 게임할 생각은 접습니다

태평양 한복판을 건널 일은 없겠네요

참 기나긴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지겨움이…

저기에 계류중인 두대는 뭘까요

거의 1년 넘게 저기 있던거 같던데

엔진돌아가는게 꾸르쟈ㅡ무

이제 이륙합니다

이륙

이륙을 했으니 저 위에 QC15케이스를 올리겠습니다

Dutyfree, Leaders, Rhapsody, Hemispheres, Safety card

은근 마블코믹스 같은 일러스트 잘 봤구요

독서는 여기까지

흠….

소니타이머 가동하겠습니다

저건 1년이 아니라 6개월 갈거같음

오 드디어 UA에서 담배를 광고하기 시작

42불이라 안사요

셀카봉까지 파시네 ㅡㅡ

하늘은 맑고 사육당하는 승객은 살이 찝니다

3.5파이 2구지만 하나만 집어넣어도 두쪽다 잘 들리구요

장진 감독의 최악의 수작이라고 불린다는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봅니다

돈주고 보지 말라는 평가가 있어 기내에서 봅니다만?

외항사탈때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안해놓는 이유가 이거임

어딘가 powered by google translator가 있을법 한데

따뜻한 물수건

시원하게 귓바퀴 청소

기내에서 머거본 땅콩 이런거 찍으면서 유통기한 지나버린 땅콩드립 치지 마시구요 님들 UA타세요

노릇노릇하다못해 뜨거워 호호 불게 만드는 마카다미아 제공됨

팔걸이쪽에 기내잡지 선반이 있는데 역방향 좌석은 이륙할때 기내잡지들이 좌석앞으로 쏟아지는 대참사가 발생해 이렇게 걸쇠가 있음

전채요리와 함께 빵 제공

마늘빵 먹겠습니다

평소에 느낀거지만 일식이 이렇게 맛업ㅂ을수가 있나 싶은게 UA 일식이 아닐까 싶네요

오도로는 맛있는데 캘리포니아롤은 뭐

정통 일식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기엔 몇번 데여봐서

그러하다

드레싱은 허니 페퍼콘 혹은 발사믹

발사믹으로 선택

크루통은 옵션

약봉투가 아니고 정식 후추, 소금통에 들어있음

1회용 왕국에서 유리병에 은마개로 된 그런건 기대하진 마세요

립 나오셨다

지상에서 노릇노릇하게 잘 구우셨다

뭔가 먹는데 그냥 제가 생각했던 치즈의 맛이 아니라 까망베르만 다 먹고 나머진 반만 먹고 반납

선데이 나오신다

딸기 선데이로 먹겠다

생수한통씩 배급해주시고 이제 재우려고 하시네

아이스크림이 아쉽다

그래서 이 짓중

루트비어 플롯이 업ㅂ어 대신 콬 플롯

Kids never gone 이라며 할머니 크루가 그러심 (웃음)

옆에 앉아있던 할아방구 아저씨도 ㄲㄲ거림

네 착한 어린이는 이를 닦아야 합니다

클렌저, 미스트, 핸드크림

물론 시원하게 오좀도 싸야하구요

볼일을 마치고 왔더니 벌써 소등하고 재우려 하시네

자리로 넘어와서

이걸 덮으면 그냥 잘 수밖에 업ㅂ다

비행 역사상 이 이불만큼 좋은건 못봄

채고시다

네 푹 자다 허리아파 깼읍니다

8시간을 잤군요

장거리 비행은 죽을거 같아 일단 좀 뭔가 서성이다 갤리쪽에 셀프바를 발견

브리또 사랑이다

빵빵따리 빵빵따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터져본다

그냥 풀플랫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구 CO기재가 관짝이지만 UA C클도 준 관짝은 맞는데…

옆 아저씨 산소호흡기도 아니고 아무튼 이상한 기계 꽂고 코에도 호스꽂고 주무시고 계심

두번째 식사는 치킨카츠로 시켜봤읍니다

친근한 한솥도시락 맛이 나는군요

전 한솥 좋아합니다

야근, 야식의 머명사

근데 저 미역은…………….. 믿고 거르겠읍니다

아 식후 누우면 안되는데 그냥 눕고싶어짐

풀플랫 사랑이다

여긴 이코

사실 로트팩터가 50%도 안되서 E+는 1인 3석 차지하는 상황이었음

비상구 R3

창가쪽 열은 선택하지 마세요

다리 못뻗음

다시 자리로 돌아와 어메니티백을 보는데 ㅡㅡ

무슨 보따리를 주셨네

gold 특선이라고 golf tee에 골프공에 할인 redeem code카드에 골프분위기 물씬내는 수면 양말에

저 보따리는 여행 빨래주머니로 요긴히 쓰겠다

이게 다 PGA투어 공식 후원사이기 때문에 발생한 머참사

30분 남음

전 빨리 내리고 싶습니다

C클에서 내리고 싶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댁내에 좌석하나 비치하시는 것도 좋을듯

뭐 역방향 좌석이라면 지루할때 엔진 돌아가는것도 보면 재밌는데 몰입하다 보면 눈이 가운데로 몰리게 됨

헤드폰

이 분들 쓰리쿠숀이어야 채고신데 (웃음)

그냥 제꺼 써서 까지 않고 다시 넣었습니다

아 날씨 조타!

비행도 슬슬 끝

저도 서울에서 이런 하늘을 보고싶습니다

누런하늘 말고

파이널 어프로칭

좌석벨트 표시등이 들어오고

AC에 충전은 잘 했고

어서오세요 지바에

악몽이 JAL나냐?

바퀴가 철컹철컹

착륙 동영상

네…

저는 순간 미국으로 회항한 줄 알았네요

UA악몽이

탑승교가 붙고

도ㅡ착

 

1. 아이고 힘들다

2. 그냥 쪼개서갈껄 싶기도 하고

3. 딱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깍제깍 해주는건 아니구요. 안해주면 크루 콜 하면 됩니다. 좀 늦게타는 바람에 코트 옷걸이에 걸어가는 시간대를 잘못맞춰서 뻘쭘하게 들고있다 콜 버튼 누르고 가져가심. 그래도 본인에겐 전혀 문제될거 업ㅂ는 내용

19 thoughts on “[UA803] 워싱턴 덜레스(IAD)-도쿄 나리타(NRT)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기

  1. 역방향 비즈 후기 잘봤습니당 ㅎㅎ 언제 되시나 했는데, 요번에 ㅅㅅㅅ 골드로 가셨나 보네여

    1. 다 소진은 안한거 같기도 하고 왜냐면 기존 어메니티백도 계속 나눠주고 깡통도 나눠주는거 같고 이번에 PGA시즌에 맞춰 저런 보따리도 주는거 같고 케바케가 아닐까 싶읍니다

  2. 음.. 고통사람 클리셰를 충분히 구현하지 못했음. 산수선 ‘동지’에게 실망했습’네다’.

    1. 2년전 미국에서 299불+Tax해서 320불 정도에 샀’읍’니다. 요새 엔저니 일본가셔서 구매하시는걸 추천. 29900엔인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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