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항공 BR181편을 타고 간사이공항에서 타이완 가오슝을 향해 슝슝~ (웃음)
[BR181] Osaka Kansai(KIX)-Kaohsiung(KHH) EVA Air 후기
기재 : A320-211 (B-16203)
탑승마일 : 1217마일
비행시간 : 3시간 10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23H (Aisle)
체크인 머참사 줄이 길다
/cheat UA*G↵
*Access accepted
왜이리 사람이 많나 싶었더니 1시간 단위로 머만으로 쏴버려서 라고 그럽디다
일빠국 ㄷㄷ해
1區 되겠습니다
탑승교 앞을 보아하니 애기도 보이고 꽤 고통으로 보임
고웅행
아직도 자기네 멀티인줄 아시고 高雄 이걸 가오슝으로 안부르고 타카오라고 부름. 창씨개명잼
자매품 松山(송산) 마’즈’야마도 ‘잊’습니다
잊어야 정상이거늘
한국과 전혀 관계업ㅂ은 도시인데 오사카는 재일이 제일 많은 도시라 한국어를 표시한다고 생각만 해봅니다
뻘짓거리 하지 않고 곧바로 신속배달
320이니 게이트는 하나만 오픈
후딱후딱 가서 오버헤드빈에 가방 넣어야짓
탑승 5초전
C클
무정차 통과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착석을 하고 벌크싯쪽에 애기가 탄다
1등이라 ‘좋아요’
개인 모니터는 업ㅂ다
신삥일수록 좌석 쿠션이 종이장처럼 얆다
공조기
찌라시 5종세트
Safety card
‘문안’한 32인치 되겠습니다
나쁘지 않다
옆자리 비어갔으면 참 좋으련만
정말 간절하게 원해서 우주가 옆자리’만’ 비워주심
다음부턴 전 행 비워달라 기원해야게뜸
어딘진 모르겠습니다
음료 5선발
일빠국 항공사라고 뭔가 군마 이런 깡촌에 들어갈줄 알았는데 법사네랑 네트워크가 삐까삐까 하네
법사네 맞는거 같은데 휴스턴 빼면
그런거 같다
보유기재
열린 칵핏
문이 닫힙니다
Safety video
A333판이긴 한데 산만한건 똑같다
문 8개 있습니다
모그룹은 에버그린이라죠
물류전문 머만 회사
에버그린 항공사는 미국에 있답니다
가성비 구제불능
면세가 아닌 통신판매는 더 구제불능
OXI. 거부한다
aut!
장롱 리모와 뒤주컬렉션
역시 머만 법사네 아니랄까봐 두께 ㄷㄷ해
헤드폰
환경을 생각해서 고대로 넣었습니다
입국 신고서
베시넷 설치중
오디오는 팔걸이에 있습니다
기내식
호옹이 맛있어보인다
역시 쌀을 넣는 뒤주항공답게 밥이 잘나옴
만석
화장실로 갔습니다만 이기 무광도 아니고 녹색은 첨보네여
당황스러워라
Y클 맨 뒷구석 화장실에도 이런걸 놓는다니 감탄했습니다
빨리 피고싶다
제 라인업 4번타자입니다
구아바 주스는 빨간줄 알았는데 허옇게 나와 당황
트레이 수거잼
뒤쪽은 잔다
스타벅스 통들러에 아이스커피잼
4000엔 넘게 주고 사서 1년넘게 본전을 넘어 3배 4배 뽑는중
이 분들은 이착륙시 비행모드도 안된답니다
타이페이 상공
C클은 AVOD랍니다다
하기
내 다음 개나리항공
입국심사하러
예감이 그리 좋지 않다
햇님 달님 일본바라기면
어서오세요. 가오슝에 라고 표기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욧?
ㅃㅃ
이 분들 유리창에 퍼런 코팅지 붙이는거 좋아하심
TPE에서도 그랬고
네 다음 우체국
확실히 머륙계는 맞다
캐러셀 남보 2
여긴 남보 1
1. 입국심사에서 30분 넘게 고통이라니
2. 타카오는 참 좋은 도시입니다
이 분 드립이 날로날로 느시네염. 존경합네다
드립학원 월반했습니다
이분 가오슝도 가셨네ㅋㅋㅋㅋㅋ
(웃음)
이분 *G 치트키 곧 만료 예정 아니신가욧?
아직 내년 말까지 남았습니다만?
휴스턴 간다고 신난 키티를 보셨어야 하는데…
키티 ‘싫어요’ 뽀로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