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6월 초, 육수 넘치는 가오슝 여행기2

갈 곳은 瑞豐夜市, 루이펑 야시장
가오슝 첩운 홍선, 巨蛋  Kaohsiung Arena역에 있다

더워서 전 택시잼 했습니다

私は’大雪’だから(웃음)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요새 스머프폰 모바일게임 광고가 사방팔방 점령해서 피곤한데 역시 머만도 마찬가지

빵빵하다

아 먹고싶다

꼬치는 사랑입니다

근데 사람이 많다

날도 덥고 습도도 높아 사람들 지나갈때 육수로 찌든 찐득찐득한 팔이 부딪힐때마다 고통

통통한 오징어를 통으로 튀겨서 판다

추억은 방울방울

수동핀볼잼

취두부 믿고 거르겠습니다

하나 먹어야겠다

노릇노릇

더운데 화로때문에 더 火남

요새 XX성애자 이런거 많이들 쓰던데
음식 성애자면 oral계통인가봅니다

아 생각한 그 맛이 안나와서 실망

그래도 맛은 있음

  군오꾸수수

미니블럭

り가 リ자로 보이는 것은 기분탓입니다

조개 이런거 믿고 거르구요

명동에서 자주 사먹었으나 최근 창렬가로 전혀 촉수하지 않은 30cm아이스크림

호옹이

역시 이런데는 우유 함량이 낮아 좀 서걱서걱하죠

한국산 악세사리

양말

닭인지 뭔지 부위별로 구이

참 희안한거는 돌다보면 다시 원위치

생각보다 넓진 않읍니다

겨울이면 호호 불며 먹을텐데 더워서 쳐다보는것만으로도 땀

해석불가

취두부

어후 피하겠습니다

저는 저런 사행성 게임 잘 안합니다

인형뽑기 기계

뭔가 있는데

4WD 벌레 인형군요

전 이런거에 재주가 없어서 지나갑니다

우왕 귀엽다

근데 집에가면 쓰레기됨

머물 낚시왕

미미야 이 오빠야가 쏜다 (춍)

야갤러지만 집에 쳐박힌 히키코모리라 이런거 못해요

농구도 머한가지

스테이크 먹겠습니다

쉐프님 조리중

엣헴

두께가 좀 얇아보이지만 가격으로 용서하지요

스시

컵케익

새우튀김

처음에 봤던 빵들

지금보니 맛있어보인다 ㅡㅡ

저땐 배불러서 눈에도 안들어왔는데

케밥인가 봅니다

통베놈들의 영원한 통통령 전가놈이또 (웃음)

엥? 이거 제일은행 아니냐? (웃음)

네 따로 있답니다

역으로 가겠다

뭔가 잘못된 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기분탓이 아니군요 ㅡㅡ

횡단보도 하나 두고 원조와

짝퉁이 평화롭게 경쟁하는 가오슝

KIA 이 맛에 갑니다

瑞豐夜市(루이펑 야시장)
Yucheng Rd, Zuoying DistrictKaohsiung City, Taiwan

4 Replies to “[대만] 6월 초, 육수 넘치는 가오슝 여행기2”

  1. 간판번역을 중국어->영어->한국어로 돌리신걸 뿌듯하게 쓰시는 그 분들..

    홍보효과가 도리어 반감되는건 나름 하암저엉 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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