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11월 말 물가에 취한 스톡홀름 여행기2

낮 12시 35분

역시 한국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아침내내 호텔 침대에서 와이뺑이로 야갤질
그리고 내면에서 ‘일어나라 핫산!’ 소리와 함께 벌떡 기상하고 나옴

어디 북유럽에서 빅맥세트가 12000원인지 확인해볼까요

런치가 55SEK이라는데 8250원이네 ㅡㅡa

I 버거 NY는 뭘까요

북유럽 애들이 케찹을 그냥 퍼줄리는 업ㅂ은데

아무튼 그냥 퍼가라고 디스펜서 비치

맥런치는 주말에는 안된답니다

삼삼해서 빅맥세트와 애플파이 시킴
68SEK이니 KRW 10,200

그냥 바피아노 갈껄 그랬나 ㅡㅡ

해피밀 박스는 저기다 버리라는건지 어리둥절

시장님 북유럽 물가 정탐하러 마트에 가보겠음

입구에서부터 바게뜨가 1500원이라네요

ㅡㅡ^

왜 한국보다 싸지

아오 꾸기 이시퀴

생수한병 1200원하네

빡쳐

꾸기가 그러는데 콜라는 12000원이라는데

2550원

진심 빡치네요 ㅂㄷㅂㄷ

북유럽 인성 ㅉㅉ
팔라는 질소는 안팔고 감자만 가득 채워서 저 사이즈를 3000원에 팔고 있네

더 이상 화가나서 못참겠다

나가야겠다

북유럽 다이소라 불리는 Tiger

여기서 선물들 하나 둘 사기로 결정

커엽다

대충 물가시찰 끝내고 공원잼

스타벅스 문 닫았다네여

북유럽에 감성에 취한다

이 여유로운 모습 바람직함

좌측의 첨탑은 Riddarholmen Church 그리고 그 왼쪽 종은 스톡홀름 시청

데헷

그냥 철덕질 해봤어요

오후 두시인데 벌써 노을이라

좀 너무한데 이거

오리잼중

꿱꿱

누군지는 모르겠’읍’니다

뭐 그러하답니다

다시 상점을 돌며 감성에 취하는 중

뒷골목 감성

다리를 건너겠’읍’니다

Riddarhuset 이라는 군요

스웨덴 의회랍니다

생각보다 춥진 않다

쉐라톤잼

구글 스트릿뷰로 이름을 아무리 찾으려 해도 저 건물은 지도에 나왔다 사라졌다 사람 열받게 하네

신호대기를 하며

버스 중앙차로 찰칵찰칵중

Stockholm Central Station 잼

Åhléns 백화점

스웨덴에 왔으니 H&M 본진잼을 해야겠다

들어가자 마자 개판

마음에 드는 스웨터 하나 2만원 주고 사고 나오니 벌써 어두워졌네여

현지시간 15시 44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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