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002] Tokyo Narita(NRT)-Seoul Incheon(ICN) Korean Air 후기
[KE002] 東京成田(NRT)-ソウル仁川(ICN) 大韓航空レビュー
기재 : A330-323 (HL7586)
탑승마일 : 783마일
비행시간 : 2시간 11분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Y class)
좌석번호 : 42B (Aisle)
JR 에어포트 나리타를 타고 요코하마에서 나리타공항까지 오는 것은 고통입니다
터미널 1
머한항공
낯설지 않습니다
스얼에서 스팀으로만 바뀌었을뿐
D카운터
체크인
네 다음 신속배달
FIDS
네 SKY PRIORITY 라인이 있습니다
다음에 이용하겠습니다
흠………. 쟈는 왜 저기에 있는건지
느낌이 좋지 않다
28A 게이트
그러하다
리모트보딩 당첨 ㅡㅡ
KE2 서울행
JL5207, EY8492 코드쉐어
화가난다
ㅂㄷㅂㄷ
신문은 스텝카 안에 있습니다
입갤
귀찮아서 좌석지정을 안한 관계로 저 뒤로 가겠습니다
알아서 복도로 주셨음
자리로
창밖의 오로라항공
ICN-VVO도 절찬리에 SU코드달고 운항중이죠
착석
네 공조기 그런거 없습니다
잡지
Safety card 1
Safety card 2
컨트롤러 안쓸거 같았는데 스크린 터치 먹통으로 손가락 부서지게 저걸로 마우스커서 스크롤함
화남
QWERTY
터치가 안됩니다 고장났습니다
오늘 공기수송 아니네요
Safety video상영중
USB포트 대신 전류가 높은 하단 AC를 쓰겠습니다
커서 움직이려니 발암은 둘째치고 손가락 골절로 실려가겠음
오늘은 빨리빨리 사진찍겠습니다
11호 태풍 낭카가 딱 상륙하는 시기여서 터뷸런스가 예상되기에…
화장실
대충 손 씻고
여긴 쥴리끄네
모래알 어디갔냐 이기
화장실 문을 나서니 반대편 사로가 여성전용이네요
뻘짓인거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여혐은 아닙니다만?
믿고 거르는 이어폰
세관신고서
음료 서비스
전 클럽소다 시킵니다
물론 C클에서 공수해와야 하죠
기내식
혹시나
역시나
임성한 작가같은 매력을 지닌 머한이 기내식
터뷸런스로 고통받습니다
화가나서 한개 더 달라고 해서 먹습니다
원래 로드팩터가 낮을때 하나 더 받기가 힘들어요
로드팩터 높을때 안먹는 사람의 절대적인 숫자가 많기에
흔들려서 사진찍기 포기
파이널 어프로칭
ICN도착
KE로 메인 캐리어를 옮기니 좋은점은 탑승동에 안내린다는 점이죳
하와이발 나리타경유 인천행이기에 HNL표시
세관에서 제 복장보고 하와이에서 왔냐고 물어봅니다
하긴 쪼리신고 와서 그렇게 보이겠군욧
반바지는 처음봅니다만?
이 분 애덕자 아니시네. HNL-ICN OZ231편에 한번 보여드렸는데
국적기에서 사진찍는것도 머단하신데 다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ㅎㅎㅎㅎ 곧 법사네도 한 번 타야하는데 제가 과연 사진을 찍어올 수 있을 것인가 의문ㅋㅋㅋㅋㅋㅋㅋ카메라 꺼낼 용기나 날지ㅠㅠ
카메라 들고 찰칵찰칵 거리니 가끔 이쪽 업계 종사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취미라고 말씀드리죠
주기장 패대기에 부들부들 비오는날 원격리모트ㅡㅡ어휴
회원님들중에 이런 레어한 익스피린스를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 기내식은 흡사 마트 시식용?
양이 거시기 하죠? 고기 두점
왜 저는 사진을 찍으면 항상 승무원의 “몸”을 찍는 덕후따위로 취급받을까요
와꾸가 (중요)
와꾸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