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분리결제 – 출, 도착 분리발권

2014년 가을 어느날 바닐라에어 도쿄왕복 2인을 구매했습니다
티웨이 오키나와를 놓친 분풀이를 저기서 했죠. 그리고 2주전 피치항공 오키나와 왕복 6만원잼 (웃음)

각설하고 지역에 따른 LCC의 가격정책과 지불수수료, 환율에 따른 가격변화를 좀 봅시다

저 당시 결제하기 직전 해외 LCC특유의 이중환전하는 DCC도 좀 꺼림직하고 한화대비 엔화 환율이 떨어져서 이걸 어찌 할까 말까 고민

그래서 모험을 해봅니다

그 전에…
진성 LCC는 기본적으로 편도+편도의 개념으로 티켓이 발행되고 또한 출발국에 따라 운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확인사살이 필요
특히 프로모션의 경우 출발국발만 프로모션을 하는지 아니면 도착국발도 프로모션을 하는지 확인 필수

OK 그럼 편도 + 편도로 발권하기전 가격비교부터

일단 ICN-NRT 2인 왕복이 앞에서 247,000원이었고 ICN-NRT 2인 편도가 125,600원

차액 121,400원이 NRT-ICN요금이라고 생각하고 NRT-ICN 2인 편도 요금 조회

11,980엔 단순이 100엔에 1000원을 계산해도 싸다

114,819원
매입환율은 그냥 무시하고 단순히 기준율로 계산
일단 가격차이를 비교해 보면 엔-원화 환율이 958원이고 운임 차이(30,000원/2980엔), 지불수수료 차이 (4800원/400엔)때문에 약 6581원이 저렴

어차피 둘다 외국통화로 결제되서 그냥 당일 기준환율로 계산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

피치항공은 항공운임뿐만이 아니라 각종 지불 수수료도 차이가 꽤 큽니다

좌측이 일본발, 우측이 한국발
환불수수료를 제외하고는 죄다 일본쪽이 유리합니다
지불수수료부터 좌석지정, 위탁수하물 요금까지 말이죠

저는 보통 아웃바운드에 위탁수하물이 없고 인바운드엔 보내는 편이기에 편도+편도로 구매를 하는게 훨씬 이득이죠

주의

1. 예약자 본인의 손이 머리보다 빨리 움직이는 경우 이런 방법을 추천드리지만 시시각각 잔여좌석이 변하는 프로모션 특성상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분리발권하다 실수할 가능성도 높고 돌아오는 표가 매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에어아시아 X의 경우 한국출발 항공권에 한해 유래없이 일정 수수료를 공제하고 환불하는 정책을 사용하지만, 제3국 출발 항공권은 환불불가
여행이 부득이하게 취소된 경우 한국발 왕복을 결제한 경우 환불받을 수 있지만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분리발권한 경우 인바운드편은 환불 불가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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