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267] 서울 인천(ICN)-파리 샤를 드 골(CDG) 에어프랑스 탑승기

[AF267] Seoul Incheon(ICN)-Paris Charles de Gaulle(CDG) Air France 후기

기재 : B777-328(ER) (F-GSQE)
탑승마일 : 5561마일
비행시간 : 11시간 19분
클래스 : 비지니스 클래스 (C class)
좌석번호 : 3K (Aisle), 실탑승 3L(Window)

새벽 4시 반쯤 꾸깃꾸깃 꾸기랑 짜부러져 공항버스 첫차를 기다리니 갑자기 택시기사 아재가 등판

“혹시 인천공항 가시나요?”
-넴
“그러시면 두분 공항리무진버스 비용만 주시면 공항으로 모셔드릴게요. 공항에 손님 마중가야하는데 빈차로 가기 그래서요”

어ㅡ예
말로만 듣던 럭키쨩

2만원에 인천공항 개꿀

그런데

너무나

일찍

도착했다

하아

공항에 05:10분쯤 도착함
한바퀴 돌고 볼일보고 와도 이럼

비행기 출발 2시간전까지 공항오는게 맞는데 이건 체크인 오픈 2시간전에 온듯

06:40 에어프랑스 카운터 오픈

출발이 09시 30분인데 게다가 오늘 CDG에서 출발을 늦게 해 또 지연각인데

그래서 맨날 출발 1시간 반~1시간전에 도착하는 제가
살다살다 웹체크인한 출발 모바일 보딩패스로 크로스마일 커피를 마셔봅니다

아직 안열었다

오늘은 111번 게이트

123이 아닌걸 다행
얼마전 OZ에 긴급 환자가 생겨 LAX-PUS 실현되었다고 하던데

스팀 엘리’스’도 이용 가능하시다네요

오시든지 마시든지

졸리다

두시간밖에 못잤는데

여기서 더 업글할 것도 업ㅂ다

오ㅡ픈

에어사이드로 워ㅡ프

저는 DL마일로 끊었는데 J클이라니욧

O클 어디갔죠?
오클랜드 가셨나

탑승하기전에 KE 탑승동 라운지 소파에서 침대만들어 한숨 자다 나왔습니다

한 10분 있음 탑승하겠네여

773니뮤

탑승개시

날씨가 몹시 조치안타

탑승교까지 눅눅함이 전해진다

입갤하겠습니다

오늘은 정차합니다

3K

한줄에 세명 채워갑니다

착석

발받침대가 있고 그 밑에 조그만 가방을 넣을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다

리모트 컨트롤러, 물, 헤드폰은 물병 옆에 있습니다만 잭이 있는게 아니라 아예 좌석에 박혀있는겁니다

찹으로 간단하다 버튼 세개

풀플랫은 아닙니다. angled lie flat이라고 하죠
소위말하는 미끄럼틀이라고 할까

뭐 미리 플랫 시전하면 이렇게 됩니다
생각보다 흘러내리진 않습니다

제 감성팔이에 여러분은 강매당하셨습니다

당연히 Power outlet은 좌석 하단에 붙어있구요

Safety card가 과하게 작다

AVOD는 만족합니다
한글 업ㅂ다

EXIT

공조기도 업ㅂ다

우측 창문열이 비어가는 관계로 내맘대로 골라신을 수 있다

컨트롤러

네 일단 샴페인 한잔 터뜨려 주고요

어메니티백

이걸 어떻게 열것인가
쥐어 뜯자니 망가질거 같고, 그렇다고 가위가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쥐어 뜯었답니다

내용물은 필요한것만 잘 있답니다
립밤, 로션 등등

체고저놈 극혐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합니다

캔슬이 안되는거 같은데

ㅃㅃ

Safety video

23세기 패션국가 파리답게 채첨단을 달리지만 가끔 과도하게 ‘성’기발랄

즐겁게 구명조끼를 부풀린다든지…

구멍은 10개랍니다

택싱

외부 카메라가 있다

고통의 739군요

뿡뿡

띠용 띠용

이륙합니다

2텀 벌써 저렇게 많이 올라갔네

오늘의 루트

이 부분은 어쩔수가 업ㅂ는가봉가

Safety card

빠쑝의 도시 빠리로 가는데 너무 기대했나보다

기내잡지

메뉴판 받았습니다

지금 졸려서 글자가 잘 안들어옵니다

이런 음료들이 가능하답니다

음 메뉴판에 메뉴가 하나 더 추가됐음

불고기

영어로 된 요리는 저 정말 모릅니다. 레알

미국에서도 어디에서든 음식시킬때 난감
드립학원은 월반했을지언정 요리명칭은 과락잼

양고기로 먹겠습니다

와인은 글쎄요 모르겠네요

그러하다

AVOD 먹통행

사무장님이 지나가면서 greeting하는데 먹통됐어요ㅜㅜ 하시니 재부팅해주심

물수건을 받습니다

생수는 퓨리스네요

옆 빈좌석에 있는 두통 다 들고가 파리에서 잘 마셨답니다
석회질 들어있는 에비앙 극혐

파란 하늘을 보았니?

머리카락도 안보일정도로 은폐, 엄폐가능

졸려서 핀이 막 나가기 시작함

역시 블러디 매리 아닌가욧?

크루 아주머니 농도를 잘못맞추셔서 입술 다 까지는줄
정성스런 안주

건포도면 극혐이겠는데 크랜베리라 사랑합니다

다리를 뻗어봅니다

기내식 등판

빵은 빠리니 빠리 바게뜨 아닌가요?

벌써 초콜렛을 주셨나 뭐지 하며 봉인씰을 떼봐도 플라스틱 통이 열릴생각을 안해 뒤적뒤적거리다 소금 후추 머참사

utensil

앙앙

갑자기 미소시루를 주시네요

한참 남았다

양고기 등판

제가 기내식은 다 먹는편인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컨디숑 난조로 도마도 한알, 시금치 1/3은 남겼습니다

머스타드로 정신을 각성시키려고 해도 안됨

계속 졸면서 먹고 졸면서 먹고

근데 귀신같이 사진은 잘 잘 찍히고 있음

치즈

입에서 살살 녹는 까망베르 치즈 한입 넣고 졸다 또 먹고

양고기도 먹고

먹다보니 슬슬 몽골로 진입

졸다보니 어느새 간식이 나오고

과일도 나오고

그러다 드르렁

잠에서 잠깐 깨서 화장실로 갑니다

역시 잠이 덜 깨서 핀이 또 나갔다

35000피트 상공에서 느끼는 시원한 맛

클라란스네요

저 삼각종이컵 방수도 잘되고 아주 좋으시다

세면대

반응형 센서

갤리쪽 셀프바

오홍 망고가 있네, 라면은 안먹을래요

반이나 왔네

키위와 망고한끼 하겠습니다

원래 망고는 뒤집으려고 했는데 칼질이 제대로 안되 원하는 비주얼이 안나와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음

다시 자기위해 다른 화장실로 옵니다

클렌저군요

또다른 간식들

머한 라뒤레인고

하겐따즈

다 갤리가면 드시라고 펼쳐놓으셨습니다

잡지들

또 자고 일어나니 밥상나오네요

물수건 나오고

치킨 프리카세로 먹겠습니다

이번엔 시금치 다 먹었습니다만?

한식 쇠고기 샐러드가 아삭하고 매콤한게 맛이 좋다

캐러맬 무스

역시 utensil

illy 사약잼

정신이 번쩍

110마일 남았습니다

우왕 프랑스다

15분 남았습니다

고백하는데 유럽은 두번째이며 프랑스는 처음입니다 ㄲㄲ
US friendly라… ㅡㅡ

근데 날씨가 좋지 못하다

파이널 어프로칭

띠용

목가적인 풍경이군요

네 다음 AF

상단 전자 마샬러 의문의 어리둥절행

팔짱 척

CDG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를 하러 갑니다만

2E로 도착한 관계로 셔틀을 타야죠

뛰진 않습니다
SKY Priority가 passport control에도 적용되는 특이한 공항이라 ㅡㅡ

30분 있어야 짐 나오겠다

근데 Baggage claim에 흡연실이 있네요

1. CDG 입국심사관 두 분이 누가누가 도장을 많이 찍나 내기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장찍고 보내버리시네요

2. 꾸기님께서 기내에 서피스를 두고 내리셔서 Baggage claim에 있는 AF사무실에서 다시 찾았다는 슬픈 이야기

3. 31분 지연출발, 5분 조착. 기장님 퇴근본능

4. 사랑합니다. AF

16 thoughts on “[AF267] 서울 인천(ICN)-파리 샤를 드 골(CDG) 에어프랑스 탑승기

  1. 이분 처음엔 자세하다 밥먹고 주무신듯……
    ‘대’자로 누워서 손을 머리 뒤로 하고 겨냄새 나게 카메라를 목에매고?????
    읭? 어째 내가 같이 ‘탄’ 것 같으다?…

  2. O클 오클랜드 머구잼;;;(엄격)(근엄)(진지) 저 safety video는 액센트가 귀를 살살 간지르는게 동공이 풀린 상태로 입을 헤벌쩍 벌리고 봐버렸네여ㅋㅎ

    1. ICN-CDG-NRT 한국에서 일본가는 편도 C클 15K
      NRT-ICN 일본에서 한국오는 편도 C클 15K
      총 30K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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